농사를 시작하기전 모습으로 퇴비를 준비함 (2월)

 

 

퇴비작업으로 농사를 시작하기때문에 퇴비를뿌려놓음

 

 

밭갈기 작업을 시작함 (3월)

 

 

밭갈기 작업이 끝난밭으로 깔끔해보임

 

기계를 이용하여 비닐덮기작업중인 황기밭

 

비닐덮기 작업을 마무리함

 

황기밭으로 옮겨심기위한 황기묘종들

 

잎과 줄기가 자라기 시작한 황기밭(4월)

잎색깔이 진하게 변해가는 황기밭(7월)

 

잡초제거가 잘되어 정돈이 잘된 황기밭(8월)

 

굵기 굵어보이는 황기(9월)

황기뿌리는 땅속 깊이 자라기때문에 중장비를 이용하여 수확함 (11월)

 

방금 수확한 황기뿌리를 모아놓은 모습

 

수확한 황기뿌리는 작업장으로 이동하기위해 대기중임

 

흙과 이물질을 제거하기위한 세척용 기계

 

세척한 황기뿌리를 건조기로 건조중임

 

건조가 끝나고 선별작업중임

 

 

품질 확인을위해 협도로 절단함

 

지난 이른봄부터 늦가을까지 반복적으로 국산황기 주산지인 강원도 정선지역과 인근 재배지역을 다녀왔습니다.올해도 재배면적이 많이  줄어든  상황으로 여름철 기록적인 무더위와 가뭄으로 작황이 안좋아 공급량이 많이 부족할거라고 대부분의  생산농가들은 예측합니다. 해마다 황기 수입량이  증가하여 수입황기 사용량이 늘면서 국산황기 재배농가들은  판로한계와 생산원가대비 미흡한 판매가격형성이대한 불안감으로  황기재배를 꺼리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